시즈오카 시내 한복판에 자리한 슨푸성駿府城
옛날 전국시대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가 유년과 노년시절을 보냈던 곳.
히츠지사루야쿠라坤櫓는 슨푸성 제2 해자벽 남서쪽에 위치한 망루로 이 '히츠지사루'坤라는 명칭은 축성당시 방위를 나타내는 12지간에서 유래한 것으로 북쪽의 '쥐'로부터 시계방향으로 남서쪽은 '양'(히츠지)과 '원숭이'(사루)의 사이에 있었기에 '히츠지사루'라는 명칭이 붙게된 것.
망루의 외관은 2층이지만 내부는 3층구조로 되어있다.
망루는 화살창고(야구라櫓)라고도 표기하며 평시에는 무기고로 사용되나 전시에는 견시와 감시 혹은 공격해오는 적을 향한 공격거점의 역할을 하였다.
소실되어 터만 남아있던 망루를 옛기록을 참고하여 시즈오카의 후지히노끼 본사는 전통목조공법을 충실하게 따라 자재납품과 복원작업을 행하였다.
원목은 시즈오카현내 숲에서 수령 최소 120년된 편백나무(히노끼桧)/삼나무(스기杉)를 골라 벌채